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람보르기니 우라칸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전체적인 디자인이 [[람보르기니]]의 플래그쉽 모델인 [[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|아벤타도르]]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. 특히 전면에서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으며, 심심하다 못해 허접하기까지 하던 가야르도의 실내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아벤타도르급의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을 채용하였다. 깔끔한 디자인의 후면부는 [[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레멘토|세스토 엘레멘토]]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. 또한 범퍼, 사이드 미러, 창문, 손잡이 등등 차체 곳곳에 헥사곤(육각형) 디자인이 적용되었다. ||[[파일:external/www.fubiz.net/2015-Lamborghini-Huracan-3.jpg|width=100%]]||[[파일:external/autoportal.com/17fc6e6a7075a4e940e7ddaeb8a16da9.jpg|width=100%]]|| 가장 인기 있는 옵션은 후방 엔진룸의 검정 플라스틱 덮개 대신 엔진이 들여다보이는 투명 강화플라스틱 재질의 덮개를 넣는 옵션인데, 아벤타도르와는 달리 전작 가야르도 처럼 평평한 유리판으로 이뤄져 있다.[* 평면으로 설계한 것은 엔트리 급으로 구분 짓는 것으로 보인다.] 과거 한국에는 부품 수급 문제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었어서 옵션을 선택한 차들도 일괄적으로 검정 플라스틱 엔진커버가 들어간 채로 출고되었다. 부품 수급이 원활해진 후 해당 옵션을 선택한 차들의 엔진커버가 따로 교체되었다. [[람보르기니]] 역대 최고의 인기 모델이던 가야르도의 후속작인데다가 위의 설명처럼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채용한 덕분에 주문이 폭주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끈 모델이다. 람보르기니 한국 총판 측의 설명에 의하면 공개 후 한 달 동안 전 세계적으로 700대나 예약 판매가 되었다고 하며, [[대한민국]]에서도 20대쯤 선주문이 들어왔었다고 하니 그야말로 없어서 못 팔 지경인 수준이다. 핸들 아래쪽에 작은 스위치가 하나 붙어있는데, 이게 바로 '''[[아니마|ANIMA]]'''[* [[이탈리아어]]로 "영혼"이란 뜻이며, 람보르기니 측에서는 [[역 두문자어|"Adaptive Network Intelligent Management"의 약자라고 주장한다.]]] 스위치이다. 이 스위치로 주행 모드를 설정 가능하며, 주행 모드에 따라 앞/뒤 바퀴에 배분되는 힘의 양이 달라진다. 레이스 모드인 '''"CORSA"'''[* 이탈리아어로 '질주'를 뜻하며, [[오펠 코르사]]에도 쓰인 이름이다.]를 선택하면 전륜 40%, 후륜 60%로 구동력을 분배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